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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의 근거 없는 루머와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공지 2018-12-09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2010년부터 당사와 거래한 강호 원장은 2013~2014년 다수의 엔터테인먼트에 회계 고의 누락을 하였고 그것은 자신의 개인 채무 변제를 위한 범법행위 일 것입니다. 강호 원장은 지난주 서울 신문에 근거 없는 허위 주장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신문 측은 당사가 인터뷰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모든 근거를 제시했음에도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채 한쪽의 주장을 기사화했습니다. 강호 원장이 주장하는 대금은 회계 원칙에 따라 증빙이 수반되지 않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 있는 요구였지만 서울 신문 측은 이에 대해 국세청이나 세법 관련 변호사와의 인터뷰는 생략하고 채무 미지급 논란으로 호도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주말 강호 원장은 또다시 언론을 통해 사실과 전혀 다른 루머들을 앞세워 기사를 내겠다고 협박한 바, 당사는 더 이상의 협박에 굴할 수 없어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자 공지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강호 원장은 언론을 통해 사실과 전혀 다른 거짓 주장의 인터뷰를 멈추고 수사기관을 통해 모든 사실을 밝혀야 할 것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원만히 해결하려 노력했으나 터무니없는 근거와 증빙 없는 금전 요구 및 언론을 통한 루머 유포 협박에는 협조할 수 없기에 강력히 법적 대응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사는 외주 업체와 대금의 집행을 회계 기준에 맞게 관리, 집행하고 있으며 성실히 세금 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근거로 의혹을 사실인 양 게재하는 언론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강호 원장은 음해와 허위사실의 정도가 건전한 고발의 수준을 능가하는 명예 훼손에 해당하므로 형사 고소로 대응할 것입니다. 그리고 고의 회계 누락과 무증빙 지급 요청에 대해 국세청에 신고하여 공정성 있게 해결을 할 것입니다.

또한 보도매체인 서울신문은 언론사의 역할을 지켜 주관적인 판단이 개입되지 않고 왜곡되지 않은 보도가 원칙입니다. 하지만 금번 기사는 올바른 방향으로 여론을 주도해 가야 하는 언론의 역할과 멀어지고 있습니다. 한 쪽의 주장을 매주 기사로 싣는 작금의 기사 방향은 기자 윤리 중에 가장 치명적인 청탁으로 보여집니다. 이번 기사는 공공의 알 권리가 아닌 이슈성을 가장한 거짓 뉴스로 류지영 기자에게 사실관계 확인 및 기사 정정을 요청할 것입니다. 

향후 근거 없는 루머와 가짜 뉴스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온, 오프라인상의 명예 훼손과 루머에 대해 상시적 법무 모니터링으로 아티스트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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